6세남아 언어치료
작성자강민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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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래에비해 언어발달이 느려 고민하던 중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알아보고
상담도 다니다가 원장선생님의 인상도 참 좋아보이고, 말씀도 너무 예쁘게하셔서
거기에반해 다니기시작한게 벌써 6개월이넘어가고있네요..^^
그런데 원장님뿐만아니라 담임선생님도 너무좋으셔서 사람을 약간 경계하던
아들도 신이나서 뛰어들어가 수업을 받고..시간이다되었어도 집에가지않겠다
고집을부리네요~^^
아이눈높이에맞게 조급해하지않게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시는 선생님들
덕분에 하루가다르게 변화를보이고있는 아들입니다..
아직은 또래아이와 차이는나지만,열심히 하다보면 좋은결과가 나오게될것
같습니다..^^ 앞으로도 치료받는 날 까지 즐겁게다녔으면 좋겠습니다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