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가 좋아해서 안심이에요
작성자김수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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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세 여자 아이 엄마에요 말이 느려서 여기저기 다녀봤지만 아이가 싫어하고
거부감을 느껴해서 걱정이 많았는데요. 이곳은 정말 좋아하네요.
학원이 깨끗하고 깔끔해서 저 역시 마음에들었구요.원장님과 상담해보니 저도
의지를 많이하게되네요. 담임선생님 역시 아이에게 애정과 사랑이 느껴져서
아이가 갈때마다 기분좋게가는 모습이 정말 다행입니다.
시간이 걸리겠지만 열심히 다니려구요.